안녕하세요. 학교를 호텔조리과로 들어갔지만 처음엔 뭔가 맞지 않는거같아서 포기할까해서
학교를 휴학하고 이일저일하다가 적성에 맞지 못한듯해서 다시 요리를 배우고 싶은데 학교를 다닐땐 학부라서
실습보단 이론은 위주로 배웠지만 사실 요리에 대해선 완전 초보자입니다. 칼질도 제대로 해본적두없고
그래서 우선 자격증보다는 요리를 먼저 하나하나 배우고나서 시간을 두고 자격증을 따고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고 나이도 이제 20대 후반에 다가서는데 저와 비슷한 또래들도 있는지?
그리고 이런경우 어떻게 신청해야하는지도 잘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관리자님께서 자세한 조언점 부탁드립니
다. 학교를 갈려고하니 우선 나이가 있어서 학교갈용기는 없구 그래서 학원을 알아보는중 세계요리학원이라는 문구
를보고 오게되었습니다. 아참 그리고 요리를 못한다고 쫓겨나고 그런경우도 있는지좀 알려주세요. 두서없이 적은거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정말 배우고싶어서 쓴글이니 이해해주세요.ㅠㅠ
안녕하세요 세계요리학원 부원장 입니다.
이야기가 진중하여 글로 남기기에는 어렵다 생각 되지만 기초적인 부분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있으시면 양해 말씀드리고요 학원에 방문하여 주시면 더욱 깊은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요리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해보았느냐 ? 안해보았느냐 ? 이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학생도 라면은 잘 끓여 먹습니다. 하지만 라면도 못 끓이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칼질? 시간이 약입니다. 노력이 약입니다.
칼질은 특별한 노하우와 경험이 충척되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칼을 많이 사용하여 보았느냐?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았느냐? 에 따라 달라 지겠지요..
조리라는것이 애정과 관심, 또는 목표가 없다면 일만 가지고 한다면 이만큼 힘든 일은 없다고 생가합니다.
저 또한 현장에서 근무중 지금은 학원에서 근무하는 오픈 쉐프니까요...
하지만 어렵기에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평생 직장의 시대가 가고 평생 직업의 시대인 지금 기능직 조리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경쟁도 치열해 지겠지만요....
현재 본원에서는 국비지원을 통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중입니다.
홈페이지 국비지원 쪽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